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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과 유섬나, 귀국

인형의심장 2017. 6. 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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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과 유섬나, 귀국


세월호 사건뒤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1)씨는 해외에서 도피3년만에 강제 소환된다.

한국으로는 7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인천지검으로 압송한뒤 횡령, 배임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의 행방을 알수있을지 주목된다.
무려 559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가 있는 혁기씨는 2014년

미국에서 행적을 감췄다.

세월호 관련 수사에 활력을 받을듯합니다.

또한 차남 혁기씨의 행방도 알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씨는 국내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는종안 총 492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작년에 6월 유씨 송환 결정문 서명했으며.

유씨는 불복했으며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에 소를 제기했고

불허 했으며 강제송환을 최종 확정했다

프랑스의 최고 행정법원은 섬나 씨가 제기했던 소송을 기각했으며

도피생활은 끝이 났습니다.

섬나 씨는 불구속 상태이며 프랑스 경찰 보호를 받으며 파리 공항 위치에서

한국 호송팀에게 인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호송팀이 국적기에 탑승 바로 체포영장을 집행 한다고 합니다.
이전 강제송환됐던 정유라씨의 아들도 같이 타고 있다고합니다.
도피생활은 파리 샹젤리제 인근 고급 아파트라고합니다.

이곳의 한 달 임대료는 무려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무려 3년간 이런 호화 도피 생활을 했다고합니다
섬나 씨는 한국에 내일 오후 귀국하면 바로 인천 지검으로 압송뒤 조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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