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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 세월호 유병언 장녀 한국 귀국


세월호 사건뒤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1)씨는 해외에서 도피3년만에 강제 소환된다.

한국으로는 7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인천지검으로 압송한뒤 횡령, 배임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의 행방을 알수있을지 주목된다.
무려 559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가 있는 혁기씨는 2014년

미국에서 행적을 감췄다.

세월호 관련 수사에 활력을 받을듯합니다.

또한 차남 혁기씨의 행방도 알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씨는 국내에서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는종안 총 492억 원을 횡령·배임한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작년에 6월 유씨 송환 결정문 서명했으며.

유씨는 불복했으며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에 소를 제기했고

불허 했으며 강제송환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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