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기, 김포공항 접촉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기, 김포공항 접촉사고

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 그리고 아시아나항공기가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충돌한 사고 소식이다.

26일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와

아시아나 A330 항공기가 유도로 장소에서 충돌한 소식이며

대한항공 항공기가 김포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가는 승객을 탑승시키기 위해

N3 유도로에서 대기 중이었다.
39번 게이트로 향하려고 토잉카로 이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는 이동 중 정지해있던

대한항공 항공기와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문에 대한항공 항공기 꼬리부분이 부셔진다.

또한 아시아나 항공기 우측 날개 부분도 부셔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김포공항 아시아나-대한항공 항공기 충돌...인명피해 없어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