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명 성형외과, 수술실서 마취 환자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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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인형의심장 2018. 6. 21. 09:19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 누워있는

30대 여성 환자에게 의사

간호사들이 조롱 성희롱한 내용이 그대로

녹음되었던 5년전 사건이다.

여성이 마취제의 두려움으로 녹음기를 들고 수술실에 들어간것인데.

5년전 일이지만 해당 의료진이 다른 병원에서 지금도

수술을 하고 있어서 같은 피해를 우려해 폭로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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