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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사망, 초과근무

인형의심장 2018. 6. 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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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사망


우체국 집배원이 심정지로 인해 사망했다.
18일 집배원 57살 A 씨는

16일 서울 한 배드민턴장에서 운동중

오후 6시 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 뒤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사망한 사건이다.
특히 A 씨가 이사고날 오전 작업에서 '라돈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하는 작업을 끝내고 운동 중 의식을 잃었다.

집배원 A씨가 사고날 수거했던 매트리스가 무려

약 20여개라고 한다.
A 씨의 사망원인에 있어 과도 초과근무로 지적하며

A 씨는 올해 하루 10시간 23분을 작업하며

월평균 초과 근무시간이 49.2시간 정도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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