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건강, 근황, 소속사 입장, 의료 사고 없다.

추자현 건강

추자현이 직접 자기의 건장 상태를 공개할지 주목 받는다.
의식불명설 소문에 휩싸였던 배우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6월11일 추자현의 근황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온갖 억측이 남발하고 있다"고 하며

"추자현 씨 본인도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니까 SNS에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올리지 않을까 싶다.

아무래도 추자현 씨랑 얘기해 봐야 겠지만 한중 양국의 많은 팬들이 걱정해주고 계시고 걱정이 가중되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다' 정도의 글을 올리지 않을까 라는게 회사 측 입장이다. 그래야 팬들이 보고 안심을 하실테고, 만약 올리지 않더라도 빨리 퇴원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SNS에 올리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나.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입장을 알렸다.

의료사고 의혹은

"의료사고와 전혀 관계가 없다"

"회복이 더딘 것도 아니다. 현재 너무 회복을 잘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소속사는 출산 뒤 상태에 대해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가끔씩 그런 경런이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잠깐 응급처치를 받고 중환자실에 있던 거지 심각한 건 아니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지금 아이는 건강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는 현재 산부인과에 있는데 추자현 씨도 아이를 만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