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의 우정 주진우 재판은 생활, 소송은 나쁜 친구, 근황


코너 속의 코너, 옥상회담!



'1%의 우정' 김희철과 주진우가 다시 만남능 가졌다.
9일 방송편 KBS 2TV '1%의 우정'방송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 기자 주진우

안정환, 모델 한현민이 자리했다.
김희철은 주진우가 나타나자 반가워한다.
김희철이 주진우한테 "얼굴도 그렇고 많이 밝아졌다.

그때는 모든 게 위태위태했을 때인데"라고 밝혔다.

주진우가

"그래도 나대신 어떤 분을 보냈잖아"

"요새는 다른 일로 많이 바쁘다. 선거법에 많이 걸렸다.

기사를 쓰고 어떤 얘기를 하는데 내가 하는 얘기는 다 녹취가 되어서,

지난 정권 때는 고소를 했다.

어제도 내가 재판을 받고 왔다"고 전했다.

"재판은 생활이고 소송은 오랜된 나쁜 친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