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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15세 둘째 딸, 모델 데뷔

인형의심장 2018. 5. 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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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15세 둘째 딸, 모델 데뷔


일본 인기 가수, 배우 스타 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15)가 모델일을 시작했다.

패션 잡지 엘르 재팬 7월호 표지에 신인 모델이지만 파격적으로 등장했다.

‘코우키’라는 가명으로 활약한다.

미츠키의 엄마가 가수로 90년대 인기 가수 쿠도 시즈카이며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자녀가

일본 매체에 소개되적은 없다.


미츠키는 2003년에 태어났으며.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키가 170㎝고 일본어 영어, 불어를 잘한다.

음악적 재능도 우수하며. 부모의 미니앨범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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