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의 자회사 PUBG, Epic Games 포트나이트 향해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UI 저작권 침해 소송

블루홀의 자회사 PUBG, Epic Games 포트나이트 향해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UI 저작권 침해 소송

The Korea Times는 블루홀의 자회사

한국 게임 개발사 PUBG는

미국 Epic Games 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소식이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 에 포트나이트(Fortnite)게임이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를 카피 했나의 여부를 확인해 줄 것에 대해 신청한 소식이다.
PUBG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시간 에픽 게임즈 코리아 에 관해

저작권 침해를 주장 명령을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 제출한것이다

1월에 저작권 보호을 위한 소송 제기

2017년 7월에 출시한 FPS 인 Fortnite 가 처음

'세계 구하기 모드' 한가지 었으나

유저가 방어벽을 창조하고 방어 게임 방식이었으나

9월 '배틀 로얄' 방식을 추가로 표절 논쟁

배틀그라운드의 UI, 아이템을 표절 놀란이 일어났었다.
블루홀이 9월 포트나이트는 배틀 로얄 모드 핵심 요소

UI가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의견을 모은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유사한 게임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