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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운영자, 구속, 웹툰 9만편 올려놓고 배너광고


한국 웹툰 9만여편을 무단 게시

도박 사이트 배너광고로 수 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올린 불법 웹툰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구속된 소식이다.
네이버, 다음, 탑툰, 레진, 투믹스의

웹툰 업체들이 이 불법 웹툰사이트로 인해

24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며 금년 초 고소장을 접수한것이다.
이 사이트는 하루 평균 116만여명이 접속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23일 저작권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법 웹툰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A씨(43)를 구속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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