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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나이


현미가 젊게 사는 비법을 알렸다.
5월 11일 방송편 KBS 1TV '아침마당'를 통해

'이럴 때, 세월은 못 속여~'를 주제를 다루었다.
82세로 접어든 현미가

"물론 나이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자기 관리하기에 달렸다"

"평소 차 타고 달릴 때도 그냥 달리지 말고, 계속 간판을 읽으면서 간다. 또 숫자를 뺐다 더했다 계산을 한다. 아직도 가계부를 암산으로 적는다. 평생 계산기를 써본 적이 없다"고 자신의 건강 비결을 전수했다.
또한 "하지만 이런 건 있다. 내일 아침에 가져가야 될 게 있으면, 입구에 놔둬야 된다.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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