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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린 택배기사, 동영상

인형의심장 2018. 5. 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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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린 택배기사, 동영상


엘리베이터가 닫치고 엘리베이터 앞에 주인 없는

강아지가 홀로있다 강아지 목의 줄이 엘리베이터 안쪽에 이어졌다.
6일 배달일을 하는 CJ대한통운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담당 최재일(47)는

“뭔가 이상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엘리베이터 앞 강아지가 위험에 처했다.

목줄을 했던 주인은 개가 같이 동승하지 않은걸 모르고

목줄을 들고 엘리베이터 올랐으며

강아지가 끌려 올리기 시작했다.
최 기사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양손에 강아지 목줄을 잡아

온 힘 체중으로 강아지를 구하기에 나선다.
강아지 목줄이 끊어지고 강아지를 구한 최 기사가 사라진다

그는 엉덩이 왼쪽 팔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줄을 잡았던 장갑은 찟어져 사용을 못할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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