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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개발자들, 1인당 최대 50억 인센티브


블루홀이 자회사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의 구성원 들에게

1인 최고 50억원의 개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블루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가 한국 게임업계의 위상을 올린 글로벌한 성과를 창출한 만큼 그 성과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상금액 지급을 결정한 것"고 전했다.
프로젝트 초기의 개발자들 20여명 한테 최소 10억원

최고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한다.

작년 출시뒤로 합류 했던 개발자들에게는

평균 3천만원 인센티브로 총 300여명에게 수백억원을 지급한다.
블루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보상안은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계획 설계된 것"

"인센티브 지급 대상과 금액은 모두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결정했다"
또한 블루홀 김효섭 대표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가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실천에 옮긴다.


이 게임 개발자는 17년 동안 실패만 하다 성공했네
이 게임은 컴퓨터 사양이 고사양을 필요로 하고 아시아쪽에서 이용자가 많지 미국 유럽은 경쟁 게임 포트나이트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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