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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별장 성접대 동영상,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류된

별장 성접대 동영상에 대해 'PD수첩'이 다뤘다.
이 사건에 연관된 여성 A씨에 따흐면

“아침 새벽 여섯 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가 끝나고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은 교회 끝나고 왔다가 김학의가 전화를 직접 하고

'어 나 간다 이래요. 나야 나 갈거야' 그랬다.

'내가 널 언젠가 크게 내가 너는 크게 한 번 도와줄 거야' 나한테 그런 말을 종종했다”고 고백했다.
“윤중천이 또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몇 명 있다.

걔네들이랑 와서 그룹 성관계하고.

그래서 나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

수시로 여자들을 데리고 왔다. 어린애들 데리고 와서 내가 장사해야 하는 물건들, 돈 이런 거 줘가면서”라고 주장한 내용이다.
이런 상황을 동영상 사진으로 기록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A씨가

“이 여성은 엄청 많다. 그 자료를 나는 다 봤다”고 주장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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