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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한진그룹 차녀,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 학력


한진그룹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에 대해 알아보자

조현민 전무의 학력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경영학을 졸업

2007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여객마케팅부 상무 재직
조 전무가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때

우승한 김정우한테 시상을 위해 시상대에 서기도했다.
2013년 당시 진에어 네이밍 후원 시작으로

스타크래프트2팀.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런 사연으로 e스포츠를 보는 사람들은

조현민 전무를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같이 연관지어 생각한다.
조 전무는 지금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

한진관광 대표이사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의 자리에 있다.
조 전무 과거 2014년 10월 SBS의 '좋은아침'에 나와

"저는 낙하산입니다" 발언을해 화제였다.
과거 "27살에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으로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했다"

"제가 숨긴들 다 낙하산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굳이 숨길 필요가 없었다"는 솔직한 이야기도 했다.
"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으며

그러나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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