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동영상 사건, 크리스토퍼 수, 전 남자 친구, 근황, 기소중지 처분, 별별톡쇼 50회

한성주, 동영상 사건, 근황

동영상 사건으로 활동하지 못한 한성주의 근황이 화제다.
작년 9월 TV조선 '별별톡쇼'를 통해 한성주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한성주와 아는 사이인 윤영미가

"현재 외국에 나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한성주의 근황을 소개했다.
"전 남자친구가 한 여자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겠다는 생각으로 영상을 공개했던 것 같다.

한성주는 이름까지 바꾸고 싶어 할 정도로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해 힘든 그녀의 근황을 알수있었다.
한성주가 2011년 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되어

활동을 중단했던 사건이다.
6일 방송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별별톡쇼' 50회를 통해

'보고싶은 언니들' 특집편으로 전직 아나운서 한성주에 대해 다뤘다.
한성주는 아나운서 활동당시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님 3남 채영신 씨와 결혼 했으며.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뒤 방송에 복귀한다.
그리고 인터넷에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되고

영상 의 A양이 한성주라는 논란이 일었다.

동영상 유포자가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 라고 전해진다.
크리스토퍼 수를 알아보면

대만 출생이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을 한뒤

아시아 쪽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는 한성주 가족한테 8시간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자기한테 연애 사실에 대해 말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성주가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으로 결별했다고

반박한다.

흉기로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한성주는 방송가에서 나오지 않는다.
'별별톡쇼'에서 크리스토퍼 수가 미국인이라서

한 번도 사건 재판에 출석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크리스토퍼 행방이 불분명한 이유로

수사가 어려워지자 검찰이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