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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탓 동영상, 다시보기, 재방송, 고등래퍼2

[7회/단독] 이병재 - 탓(Prod. BOYCOLD) @세미파이널

고등래퍼2'에 헤성처럼 등장한 이병재가 화제다

그의 '탓'이 최고의 극찬을 받는다.
6일 방송편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2'를 통해

파이널에 진출가능한 5명을 경쟁의 세미 파이널 경연이 이어졌다.
화제를 모은건 이병재이 자작곡 '탓'을 처음 선보인다

무대에 공개되니 반응이 좋다

"몰라 내가 이 노래를 불러버린 탓.

몰라 내가 한심하고 돈이 없는 탓. 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의 가사로

자기 아픔을 가사로 애절하게 표현했으며

무대에 집중한 관중들은 노래에 빠져들었다.

무대를 끝낸 이병재가 눈에 눈물을 글성이며

"어머니께 '아들 많이 컸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해 응원을 받는다.
이병재는 이전 방송 무대에서 마찬가지로 자작곡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가사에서

"동생이 못나 보이고, 아들이 못나 보이고, 어디서 얘기 꺼내기도 쪽팔리신가요"라는 가사가 공감을 얻는다.

이때 그가 가사에 대해

"내 가사에는 우울한 것들이 많다.

내가 너무 못난 사람 같아 늘 가족들 앞에서 작아졌다"전했다.
이병재의 무대를 감상한 멘토들이 평가에서

"'고등래퍼2'에서 탑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무대가 너무 강력해서 가슴이 아팠다"

"병재 무대는 항상 저릿하다. 심장을 쥐어짜는 것 같았다"며 놀란다.
"듣는 내내 소름 돋았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무대였다"

"꾸밈 없는 가사와 감정 전달이 장난이 아니었다"

"다음주 우원재와의 협업도 너무 기대된다"며 응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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