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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서프라이즈 도쿄 사린 가스


이번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주제는 일본에서 있었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를 다룬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악마를 믿었다'의 타이틀이다.
1989년 변호사 사카모토 츠츠미 일가족 사망 사건 뒤로

1994년 사카모토 츠츠미 동료 변호사 타키모토 타로는

자동차에 숨겨진 유독가스 대문에 죽을뻔한다.
옴진리교 비판 기사를 작성해온 저널리스트 에가와 쇼코가

유독 가스 때문에 사망할뻔한다.

또한 옴진리교 사건에 대해 담당한

판사들의 숙소에 유독가스가 퍼지고

7명이 사망한다.
지하철에 유독 가스를 살포한뒤 불측정 다수의 민간인을 죽인사건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가스 테러 사건 또한

옴진리교와의 짓으로 드러난다.
 하야시 히쿠오와 붙잡힌 사건 주범 4명이

"모든 게 교주님 지시"라고 자백한다.

교주는 아사하라 쇼코. 그자의 정체는 의약품 판매업뒤에

1980년 신흥 종교 만든다,

그뒤 인도 다양한 종교를 알게된뒤

옴진리교를 만들어 이끈다.
옴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사형이 내려진다.

도쿄 사린 가스 테러 사건의 주범이며

현재 까지 감옥에서 복역 중이며

여전히 옴진리교는 러시아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2016년 러시아 신도들이 폭력때문에 경찰에 체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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