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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8회 다시보기, 재방송, 박보검, 윤아


다시보기 재방송


(얼굴 열일♥) 박보검, 셀카를 위해 자세는 포기한다…!



열심히 알바를 하는 박보검이 방송되었다.
25일 방송편 JTBC '효리네 민박2'을 통해

소길리 남매 윤아와 박보검이 환상 콤비를 선보인다.

민박집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다.
박보검이 민박집 출근 첫날이지만 윤아와 환상 콤비가 되었다.

늦은 시간까지 민박객들을 잘 챙겨주고

윤아를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도운다.

윤아가 "가도 된다. 나도 첫날에는 일찍 퇴근했다"며 미안해한다

이어 "야 박보검!"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박보검은 그때서야 숙소를 옮긴다.


영업 5일 차, 오늘도 무사히 소등 완료한 민박집! 서울 간 사장님을 대신해 효리와 작업실에서 자기로 한 윤아! 자리에 누워 잠들기 전까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함께 밤을 보내는 효리와 윤아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그리고 늦은 밤 퇴근하는 보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짐 풀고, 빠르게 샤워까지 끝!


퇴근 안 하는 보검이에게 뿔난 윤아♨ "야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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