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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61회 재방송, 다시보기, 유시민 트럼프-김정은 호칭 조심


다시보기 재방송


일본의 北 핵 사찰 비용 부담, 유시민 "알뜰한 꼽사리 전략(?)"


이번허ㅣ 썰전' 유시민 작가는 한반도 정세


에 대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토론했다.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는

남북에 뒤를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화로

급반전된 한반도 정세를 전했다.
박 교수가 "허를 찌르는 부분은 북한이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가 발휘된 것"

"과거 정상 회담은 '시간을 두고 하자'는 것에만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당장 만나자' 이런 것은 파격적이다"고 전했다.
유 작가는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절박하게 국면을 바꿀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

주로 '썰전'하면서 우리 대통령만 '문재인 대통령'이라 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트럼프', 북한에 대해서는 '김정은'이라고 했었으며.

지금은 정세가 달라져 논평할 때도 호칭이 조심스러워졌다"고 전한다.
MC 김구라가 "지금은 호칭을 부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나을 것 같다”

“그쪽 북한도 그랬지 않느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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