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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키이스트 인수, 배용준, 400억 차익, 12년만


SM 키이스트 인수 소식이 화제다

이어 배용준이 약 400억원의 차익을 만들었다.
이유는 배용준이 키이스트 보유 지분 1945만5071주 25.12%

모두를 SM에 500억 원에 줬다.
배용준이 2006년 키이스트 코스닥 기업 오토윈테크에

약 90억 원을 투입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주주로 성장한뒤

12년 만 약 400억 원의 차익을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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