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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서버 다운, 정봉주 성추행 보도는 사기극 회견


정봉주 전 의원 성범죄 의혹 기자회견을 뒤 처음

보도한 언론사 프레시안 홈페이지가 일시적 접속 불가 상태다.
금일 서버 긴급 점검이 있다고 나온다.

정봉주 전 의원 기자회견을 마치고 벌어진일이다.
오전 11시 정봉주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프레시안이 자기 기사를 3차례 부정하면서 벌인 대국민 사기극의 목적은 이 가짜 뉴스를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 1시간 반 전에 보도함으로써

서울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생명을 끊어 놓으려는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프레시안에 나온 내용은 거의 모두 허위이기에 ㄱ씨 피해 여성을 문제 삼기보다도 프레시안 보도를 문제 삼겠다

오늘 오전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전달한것이다.

이전 프레시안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이 “2011년 피해자 ㄱ씨를 호텔로 불러

키스를 시도한 성추행 했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의 입장은

“ㄱ씨와 단둘이 만난 적이 없다”

“특강에서 만났다.

당시 수감 전이며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시장 출마의사는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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