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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부업으로 카페 운영, 바리스타


방여사, 황서방 새로운 모습에 감탄 “멋있다”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근황이 알려졌다.

바리스타로 부업중이다.

그는 "부업을 위해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이유를 소개했다.

운영중인 카페에 장모님이 방문했다.
방문한 장모님이 "실버 카페에 갔었는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사위에서 배워보고 싶어서 며칠 전에 전화해서 부탁한 사연이다" 그런 이유로 방문하게 됐다.

황서방이 "부담되고 긴장된다. 편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하며 힘들어했다.

황태경이 장모님한테 직접 만든 커피를 전했고

장모님의 평가는 "너무 멋있다"고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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