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모유 비누, 승이, 이시언

나 혼자 산다 모유 비누, 승이, 이시언

모.. 모유 비누요? 혼란의 인터뷰 속 어지러운 승리..☆

나 혼자 산다에서 승리가 배우 이시영에게

모유비누를 주려는 제안을 듣고 당황한 모습을 자아냈다.

모유비누에 궁금증이 생기고있다.

빅뱅 승리가 싱글 라이프를 소개했다.
얼마 전 아들을 출산한 '옆집 누나' 이시영한테

줄 선물을 들고 그의 집에 찾아간다.
이시영에게 근황 이야기를 하던 승리가 인터뷰를 시작했다

승리가

"얼마 전에 빅뱅에 태양 형도 결혼을 했는데

결혼 선배로서 조언해줄 말이 없냐"고 질문한다.
이시영이

"남편에게 아이를 잠깐 맡겼다. 화장실 갈 동안 울면 달래주라고 했다.

그랬는데 화장실 다녀왔더니 자기 젖을 먹이더라"라고 전해 승리가 놀라버린다.
승리가 뭐가 힘드냐고 붇자

이시영이

"괜찮으시면 제가 모유 비누 만들어서 선물로 드리겠다.

몰랐는데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

많이 있어서, 괜찮으면 내가 하나 드리겠다"고 하자 승이라 당황한다.
승리가 "무슨 모유? 그 모유?"라고 물으며

놀라자 이시영의 대답은

"맞다. 지금 만들고 있는데, 많아서.

필요하면 문자를 주시면"이라고 한다.
듣던 승리가 "제가 모유 몇개 주라고 문자 드리기가…"라고 하며 당황한다.
선물을 승리가 당황하자 이를 보던 무지개회원들이 폭소한다.
승리가 "모유비누란 것을 처음 들어봤다"

"하루종일 모유 얘기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든다.
모유비누는란 출산뒤 모유를 만들때

남은 모유를 사용해 만드는 비누이다.

피부노화 예방에 좋다고 하며.

다양한 성분들이 많이함유돼어

피부 알레르기 예방을 준다.
돌을 못지난 아가들 목욕비누에 좋다.

촉촉한 보습력

모유속 영양분으로 피부에 좋다.
모유비누는 베이스오일이 보통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며

올리브오일에 올레인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

부드러우며 보습효과가 좋다.

승리네 옆집 누나는 이시영! 충격의 '자기 젖' 사건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