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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라디오스타 샘 해밍턴 558 다시보기, 재방송


샘 해밍턴이 샘 오취리한테 서운했던 사실을 전했다.
7일 방송편 MBC-TV ‘라디오스타’를 통해

샘 해밍턴, 엔, 샘 킴, 샘 오취리가 등장했다.
샘 해밍턴이

“내 결혼식에서 나도 정신이 없어 밥을 못 먹었다”

“그런데 오취리는 다섯 접시를 먹고, 나중에 축의금을 보니까 하나도 안 냈더라”고 전했다.
“한국 문화를 모를 수도 있으니까”

“이후 벨트를 사주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윌리엄 돌잔치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샘 해밍턴이 “오취리가 윌리엄 돌잔치에 또 왔다.

그때도 축의금을 안 냈다”

“그런데 얼마 전 대표님 결혼식에는 축의금을 냈더라"고 마음을 토로했다.

샘 오취리가 놀라며.

“벨트를 사주려고 했는데 맞는 벨트를 찾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샘 해밍턴의 한국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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