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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김기덕 조재현, pd수첩 1145회 다시보기, 재방송,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문제의 화제작 영화 '뫼비우스' '나쁜 남자'의 영화를

제작했던 김기덕 감독 배우 조재현이 비난을 받고있다.
6일 방송편 MBC 'PD수첩'을 통해 김 감독한테

성폭행 피해 경험의 여배우들 인터뷰가 전해졌다.
여배우 A씨가 '뫼비우스'에 캐스팅 되었지만

성관계를 거부한 이유로 한 장면도 찍지 못한 사연이 소개되었다.

또한 김 감독이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 모자라 스스로 바지를 입었던 당시를

떠올리고 "바바리맨 같았다"고 전했다.
A씨는 김 감독한테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질문하니

다시 입더라"고 알렸다.
또한 또다른 여배우 B씨가 김 감독의 유명한 대표 작품

'나쁜 남자'에 출연한 조재현 주인공에 대해 폭로 했다.

"김 감독이 첫 만남 자리에서 엉덩이에 손을 밀어넣었고.

자신이 '왜 이러시냐'고 항의 하자

'미안해,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만져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런 행동 무서워한다고 전하니

그때 감독이 사과를 전했다.
또한 "합숙소가 지옥이라고 토로했다.

김 감독, 조 배우, 조씨 매니저 세 명이 전부

하이에나 같이 행동했다.

조씨가 문을 두드렸다"고 밝혔다.
조재현이 B씨의 방에 와서 다짜고짜 키스를 청했으며

원래 이렇게 잘 지내는 거다라고 말한걸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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