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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크라머, 상패 던져 한국인 관객 부상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사건으로 한국인이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상패를 던져

한국인 관객이 부상을 입었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경기 뒤

한 행사장의 행사에 자리를 했다 하지만 일이 터졌다.
주최 측한테 받은 큰 상패를 이동하다 객석에 던진 것이다.

모서리 부위에 맞은 한국인 관객이 다친것이다.
마련된 장소는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

네덜란드 맥주 업체 하이네켄이 네덜란드와

올림픽 홍보 목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부상을 당한 사람으로

보이은 사람이 응급실에 왔는데 치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게시되었다.


스벤 크라머는 국내에도 잘알려진 선수다.

이상화 선수와도 친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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