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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금메달,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금메달, 최초


아이언맨으로 불리는 스켈레톤 윤성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달았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 최초 한국 설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로 의미가 값지다.
윤성빈이 15∼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벌어진

남자 스켈레톤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달성

30명의 출전자에서 압도 실력으로 1위에 선다.


다시보기 재방송


새해 금메달’ 설날 큰 선물 가져오는 윤성빈의 세리머니


[SBS]스켈레톤 남자 - ‘썰매 황제’ 금메달과 함께 왕좌에 오르는 윤성빈, 4차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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