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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미국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금메달


여자 하프파이프 - 부모의 나라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클로이 김, 1차예선



클로이 김(18)이 화제다

한국계 미국인이며 이번 올림픽 참가에 큰 의미를 둔다.
미국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부문 강한

금메달 후보이다

이유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자리에서

나이 제한으로 막혀 출전이 불가했으나

평창 대회 맹 활약한다.
한국계 미국인인 클로이 김이

20년전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부모에게 자랏으며

지금 미국에서 제일 인기 많은 스노우보드로 유명하다

여러 동계 대회 자리에서 스노우보드 메달을 가져갔고,

또한 2016년 US 그랑프리 자리를 통해

여자 선수 처음 3바퀴 회전(1080도)을 연속 달성해

처음 100점 만점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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