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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 겜린 연기 아이스댄스쇼트 51.97점


피겨 도중 민유라가 의상 끈이 풀리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해 입장을 전하다.
민유라 겜린이 1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장소에서 벌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 등장한다.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을 하던 민유라 의상 상의 끈이 풀려

사고가 일어난다.

노출 사고가 이어질뻔 했으나

최선을 다해 연기한다.
연기를 침착하게 마치고 겜린은

“사고 자체로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하지 않으면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관중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개인전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민유라와 겜린 팀이

기술점수(TES) 24.88점

예술점수(PCS) 27.09점을 합한

51.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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