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 실패 자살 30대

가상화폐 투자 실패 자살 30대

한 30대 직장인이 1000만원 투자했다 실패했다는 소식이다.
정부 대책 혼선으로 가격 폭락이 발생한것
가상화폐로 거액을 투자해 거액의 피해를 입은

30대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의하면

A(30) 씨는 동작구 자택 위치에서 목매 숨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한것이다

방에는 컴퓨터 책상에 담배 소주병 등이 보엿으며.

유서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자살한 A 씨가 요즘

가상화폐에 투자했으며

우울증 정신질환 치료는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건강한 아들이었다

요듬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그가 투자한 돈이 1000만 원 정도였으며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인한 비관 자살로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