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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몬스터 헌터 월드,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몬헌, 초판물량 매진으로 인기 실감

하지만 기대하던 젤다는 유통 문제로 유저들 불만 토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플레이스테이션(PS)4 '몬스터헌터 월드'가 인기를 달군다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유통과정의 문제가 화두다.

4일 캡콤이 PS4와 X박스원으로 출시한 ‘몬스터헌터 월드’를 출시했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0만장을 넘어선 최고 흥행이다.

전작은 닌텐도 3DS 포터블로 출시했으나

콘솔용으로 그래픽이 대폭 강화되어 큰 인기를 얻는다.

발매 사흘의 짧은 기간에 전세계 출하량 500만장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출시 이틀에 초판 물량이 모두 소진 되었다.

PS4까지 잘팔린다.
젤다의 전설은 예약판매분이 발매일 전 도착 또는

늦게 배송되어 문제다.

한글판 카트리지가 독일어 등급분류 표기로 또는 기스가 있는점으로

해외 재고 중고품을 재활용한 걸로 오해를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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