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남편 왕소비, 재벌 근황, 사진

서희원 남편 왕소비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대만 톱 여배우 서희원은 1년의 기간에

30kg를 감랑해 화제다
1월 31일(현지시간) 중국 시나 연예를 통해

"서희원이 1년 만에 30kg을 감량

과거 청순하며 상큼한 이미지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서희원이 요즘 현지 매체에 비결을 전했다

"모든 음식을 물에 삶아 먹었으며

점심을 거르고 끼니 때도 4, 5입 정도만 먹고 버텼다"는 힘들었던 다이어트 과정을 알렷다.
서희원의 남편 왕소비는 웨이버 글에

서희원의 변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희원이 이전 2011년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와 만나고

1개월뒤에 결혼식을 했다.

왕소비가 이때 베이징 F4라는 별칭을 얻었다.
결혼 3년뒤 2014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2016년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