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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어머니 사망원인 교통사고, 의료사고


박지성의 어머니 고(故)장명자씨(60)의 사망원인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영국장소에서 교통사고 가해자 그리고

진료를 담당 병원이 소송 중이다.
장씨 사망원인에 대해 장씨 치료를 맏은

병원이 교통사고가 사인이라고 주장중이고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쪽은 병원측 의료과실이라 주장중이다.
 
장씨가 작년 12월22일 영국 런던 장소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갈비뼈가 금이가는 부상으로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뒤 집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귀국을 하려고 지난달 11일 그 병원에서 후속 치료 중

20분 만에 사망했다

병원에 방문했던 장씨가 정상인 상태로 치료를 시작

20여분 만에 사망 소식을 접하고

아들과 유족이 큰 쇼크를 받는다.

교통사고 가해자측이 의료과실을 주장하고나선다.
어머니 장씨의 장례식은

약 40일이 지나고 국내에서 하는이뉴는

소송으로 부검 때문이다.
고인은 1월31일 집이 위치한

경기 수원의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1월31일 안치했으며

발인 날은 2일 발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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