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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페더러 샌드그렌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경기에서

정현은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와 메이저 4강 전에서 처음 대결을 이룰수있을지 주목받는다.

정현은 한국 선수 처음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을 향한다.

정현이 24일 호주 멜버른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에게 세트 스코어 3-0(6-4, 7-6<7-5>, 6-3)점수로

준결승 진출의 성과를 이룬다.
정현의 다음 상대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로저 페더러와 정현이 대결을 벌일수도 있다.
페더러 선수는 호주오픈 8강을 통해

토마시 베르디흐(와 대결한다 하지만 페더러가 4강에 갈것으로 예측한다

페더러는 베르디흐와 8연승을 올리며

전적 19승6패로 선두에 있다.
페더러 선수는

'테니스 황제'로 칭한다

그랜드슬램 최고 타이틀 소유자이며.

호주 오픈 2017년 대회와 다섯 번 정상에 선 전설이다

또한 윔블던 8회

US오픈 5회

프랑스 오픈 1회

모두 19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가지고있다.
페더러선수는 2004년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에 앉아 자리를 지킨다.

최장 세계랭킹 1위 기록도 있으며

나이는 만 37세로 많으나

지금도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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