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모델 한현민, 키, 머리 헤어스타일

아침마당 모델 한현민, 키, 머리

한현민의 키는 아버지의 유전으로 인해 농구선수 처럼 크다.
1월 23일 방송편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게스트로

한국 최초 혼혈 모델이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했던 영향력 있는 10대로도 선택한 한현민 모델이다.
큰 키의 한현민이

"키가 189cm다"

"어릴 때 밥을 많이 먹었다"고 어린시절을 전했다.

영어를 가르치는 "아버지가 185cm, 어머니는 168cm다"고 유전이라고 했다.

농구선수 제안에 대한 물음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농구 좋아하냐고 묻기도 했다.

사실 어릴 때는 야구 투수를 했었다.

식구가 5남매인데 야구는 돈이 많이 들다 보니까 포기를 하게 됐다"고 사연을 전했ㅎ다.

야구 선수 꿈에 대한 아쉬움 감을 전했다.

"올해로 모델 활동한 지 2년이 넘어간다"고 전한 한현민.

타임지를 통해 선택된것에 관해

"피부색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한국 패션계에서 일하는 것에 관해

미래에 자신과 같은 친구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선정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모델이 된 사연을 알린다

한현민이 "옷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어떤 직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모델을 하게 됐다"

"아는 형이 모델 기획사에 들어가게 되어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알렸다.

희귀한 헤어스타일에 관해

"모델 시작하고 나서 회사 대표님이 제안해 주셔서 1년 동안 기른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