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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과 분노 저자, 38만부 판매, 80억원 수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정신 건강 논란에 대한 책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는 5일 출간뒤 열흘간

38만부나 판매되었다.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저자 마이클 울프가 지금까지 약 12억원 정도의 수익을 벌었으며

앞으로 최소 79억원을 받을수있다.

양장본 주문이 140만부 정도 밀린 상태다.

이것까지 포함하면 울프 인세 수입이

740만달러로 전망한다.
마치 과거 해리포터 열풍과 유사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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