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재방송, 다시보기 25회 영국편, 치즈 아이스크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재방송, 다시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여보 못 본 거로 해줘♥

#데이비드#알베르토 몬디#앤드류#사이먼#제임스 후퍼#여행

11일 방송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모험가 제임스 후퍼 영국 친구 앤드류, 사이먼, 데이비드는 한국에 방문에 한국 나들이에 나선다
한국 첫걸음을 내딧고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 시내로 들어간다

아시아 영행은 한국이 첫 방문이라는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가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보다

"세상에 이것 좀 봐"라고 소리쳤다. 데이비드는 "와이파이가 20개나 잡힌다"라며 놀란다. 이러 스튜디오에서 제임스 후퍼가

"영국 지하철에서는 통화도 와이파이도 인터넷도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한국의 지하철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숙소는 안국역 근처의 한옥이며

영국 친구들이 첫 식사 선택으로 불고기 돌솥 비빔밥, 김치전을 시식한다.

첫 목적지는 전쟁기념관이며

6.25 전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친구들이 "정말 교육적이고 슬프다"고하자

"처음으로 여기 오길 잘했다"

"나라가 둘로 가라진 이유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여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