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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맥대니얼, 서프라이즈


흑인차별을 경험한 배우의 이야기

흔인은 배우로서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한 시대에 연기를 했던 그녀의 이야기

들어오는 역할은 하녀 뿐이었으며 이유는 그녀가 흑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대표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


Ⅱ. 마지막 소원

1999년 미국, 한 묘지에 누군가의 시신이 묻히는데… 비석 앞에서 드디어 소원이 이뤄졌다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이 무덤의 주인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던 한 흑인 배우였다.
어느 배우의 마지막 소원, 그 사연은?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역할 연기에 충실했으며 언젠간 인정 받을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고 비비안리의 하녀로 연기한다. 여우조연상의 큰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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