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김민석 열애, 인스타그램

이주빈(27)이 김민석과 5개월간

랑을 소중이 키워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연예관계자에 의하면 이주빈과 김민석이

지난 7월 연예계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것이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이며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다.

이주빈이 신인 배우로 JTBC '전체관람가'를 통해

양익준 감독에 의해 단편영화 '라라라'에 연기를 했으며

2018년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미스터선샤인' 출연한다.
김민석은 2012년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데뷔했으며

KBS '태양의 후예', SBS '피고인' 등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서 ‘아기병사’로 인지도를 얻은

배우 김민석 모델 겸 배우 이주빈의 열애설이 화제다
두 사람은 요즘 일본 후쿠오카로 같이 출국해 데이트를 즐겼다.
이주빈은 DS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며

그룹 레인보우 멤버였다.

또한 블락비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드라마로는 귓속말에 단역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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