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압둘 Victoria & Abdul (2017) 영화 실화

빅토리아 압둘 Victoria. .Abdul.2017 영화

영화 설정에서 빅토리아는 영국 여왕이며 압둘이 여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인도으로 부터 예물을 가져온 온 말단 서기다.

두사람의 우정 실화를 담은 영화다

연기 촬영 의상 프로덕션 디자인 음악이 영화 팬들을 사로 잡았다.
궁중생활에 회의감을 느낀 여왕은 새롭고 신기한

이국 인도의 젊은 잘 생기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남자와 있으면

활기를 되찾는다.

이전 2010년, 바슈는 압둘의 숨겨진 일기를 찾아낸다.

세상에 공개된 빅토리아 여왕과 압둘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이 이작품을 선택한 이유다.

왕실을 충격에 빠트린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는

포용 관용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한다.

18세, 국민을 지켜야 했고 21세 같이 할 가족을 얻고

81세, 처음 친구를 만든 빅토리아 여왕 알려지지 않은

우정 이야기가 최고의 웃음 유쾌 감동을 전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