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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이튼, 손흥민 골 2-0 완승

손흥민은 리그 5호골이며 시즌 8호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이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2018 EPL 17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2-0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으로 후반 44분을 활약했으며

후반 42분 리그 5호골 시즌 8호골을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했다.

손흥민이 경기에서 골을 통해 최근 이루어진

4경기 연속골도 만들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이 승점 3점을 늘려

9승 4무 4패 승점 31점이며

4위에 오른다 상위권 도약도 가능한것이다.
홈팀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구축했으며.

최전방은 케인이 서며 2선으로는 손흥민, 에릭센, 라멜라가 담당했다.

중원은 시소코 윙크스가 함께했으며 포백으로는

로즈, 베르통언, 다이어, 오리에가 뛰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이 브라이튼과 상대로 전반 40분 오리에는 선제골을 만들고

오리에는 오른쪽 측면으로 페널티지역에 띄운 공이 바로 골문에 득점이 됐다.

전반전을 주도하며 토트넘이 후반전에 접어들어 우위를 차지한 경기를 치렸다.
손흥민이 토트넘 1-0점으로 선두를 유지한체

후반 42분 추가골이 나온다.

오른쪽 측면으로 차지한 프리킥 상태에서 에릭센은 골문 정면에 띄운

공을 손흥민은 놓치지 않고 헤딩 슈팅을 만들어

브라인튼 골문을 열었다.

골을 만든 손흥민의 실력이 꽃을 피웠다.

손흥민이 지금까진 노란 유니폼 상대를 만나면 허공을 가르며 맹 슛을 날린다.

또한 그는 양봉업자 별명을 가진 도르트문투을 바탕으로

요즘 UCL 조별리그서 마주친 아포엘 또한 노란색 경기복이다.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때 포함해서

9경기를 통해 7골을 당성 아포엘 경기에서 2경기를 통해

1골을 달성

왓포드와 상대로 5경기를 통해 4골을 넣었다.

그 당싱 골을 허용한 브라이튼이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다.
UCL 16강에서 상대항 유벤투스또한 원정 유니폼은 노란색이며

손흥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17R 토트넘 vs 브라이튼 경기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재방송

[PL] 토트넘 vs 브라이튼 3분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