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부부, 2세 출산, 프로포즈 반지, 웨이보 소식, 남편 근황

채림 남편 가오쯔치가 13일 웨이보를 통해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며 2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가오쯔치는

"우리의 선물"

"여보 1년 동안 너무 고생했어, 우리 선물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모두들"이라고 자신의 2세 출산 소식을 알려 기쁘다고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의 만남은 중국 CCTV 드라마인

'이씨가문'을 통해 부부로 연기하다 연인 사이가 되었으며

2014년 결혼했으며.

채림이 8월 임신 6개월임이라는 근황을 알리기도했다.
이때 과거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지금 채림이 임신 6개월이며

지금 국내 활동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채림 프로포즈 반지도 화제이다.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는 채림한테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가오쯔지가 중국 베이징 거리에서 수많은 팬들 취재진들이 보는 가운데

예비신부 채림한테 프로포즈를 했다.
신승훈 곡의 ‘I Believe’를 한국어로 열창하며

무릎을 꿇은채 빨간 장미 꽃다발

반지를 채림한테 주며 채림이 키스 포옹을 전했다.
프로포즈 반지는 오해전 나폴레옹이 자신의 왕비에게 선물했던

왕관 모양의 반지이며
반지 가격은 싼게 5000만 원이며

비싼건 최고 수십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