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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크리스마스 겨울나라 업데이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3일(수) fps게임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환상의 겨울나라’를 업데이트 한다.
금회의 이벤트가 작년 실행한 ‘환상의 겨울나라’보다 더욱 풍성하게

개선되어 모두 100개 이상의 한정 수집품 그리고 특별한 난투 방식이 진행된다.
기간 한정 이벤트로 증정하는 전리품 상자에서 증정하는

스킨을 통해 디지털 단편 만화에서 소개한

‘한조’ 전설 스킨, ‘정크렛’

‘로드호그’의 전설 스킨이 들어있다.
전장도 개선되어 겨울 풍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눈 덮인 ‘왕의 길’ ‘하나무라’등 투기장 전장

‘검은 숲’또한 겨울의 눈이 내린다.
작년 플레이 가능했던 난투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또한 변한다.

‘탐사 기지: 남극’ ‘검은 숲’을 통해 난투 게임이 가능하며

아케이드 이벤트 게임 ‘예티 사냥꾼’도 등장한다.
‘예티 사냥꾼’이 6명의 ‘메이’는 ‘예티’ 스킨의 모습의 ‘윈스턴’ 혼자와

싸우며 두 측 모두 유저들이 플레이하며

‘예티 윈스턴’이 혼자 6명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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