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호순이, 동물농장' 845회 '위기의 견공 호순이'편

10일 방송을 탄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튼 상처를 입고온

견공 호순이를 소개했다.
도움 요청으로 제작진이 한 마을로 도착한다

장소에는 고통스럽게 있는 호순이가 발견됐다.

코와 입 주변의 살점이 절반 정도 떨어져 나간 치명상을 당했다.
병원에 데려갔으나, 치료는 커녕 마지막 선택을 하라는 질문을 받는다.

나흘째, 호순이는 물도 잘 못마신다.
호순이는 왜 이런 부상을 당한걸까?

평소와 다름없이 집을 나선 호순이 하지만

상처 피로 가득한체 겨우 집에온 호순이
호순이가 버틸수있었던 얼마 전 낳은 다섯 마리의 새끼 때문이다.

새끼들을 위해 아프지만 젖을 내어주는 호순이. 하지만 호순이는 아파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주인아저씨가 호순이를 위해 서울의

더 큰 병원으로 향해본다 과연 호순이는 건강을 되찾을수있을지?

SBS 'TV 동물농장' 845회 '위기의 견공 호순이'편은 12월 10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