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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딸, 김태희 이야기 자제

인형의심장 2017. 12. 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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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딸, 김태희 이야기 자제


비 아내 배우 김태희가 10월 말 첫 딸을 출산했는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수 비는 딸에대한 생각에 대해

"첫 딸은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고 사랑을 전했다.
비가 12월 초 복귀 새 미니앨범 '마이라이프 愛(애)'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득녀 소감 질문을 받자

"사실 가족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여러 생각이 많으며.

과연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은 것인가 안 좋은 것인가 꾸준히 고민하게 된다"고 말을 꺼냈다.
비의 입장은

"사실 득녀에 대한 소감을 처음 전해야 하는것 같다.

난 정말 내 인생 2막이라는 게.. 정말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까지 한 가장이 될 수 있게끔, 내가 안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게끔 된 건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드린다. 세상에 도움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인터뷰에 답했다.


또한"오늘부로 가족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아내나 아이한테 좋은게 아닌것 같아서라고 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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