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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추, 오버워치 리그 서울 연고권 팀 소유주


오버워치 리그 서울 연고권 팀 소유주인 케빈추

12일 케빈 추가 한국의 우수한 게임 실력

실리콘 밸리의 기술력을 합한 신 이스포츠 벤처 기업

CEO 겸 공동 설립자이다.
케빈 추는 모바일 게임사 카밤을 같이 설립했고

카밤을 연 매출 4억 달러 이상의 큰 회사로 만들었다

카밤이 한국, 미국 유럽 각국에서 상위 매출 10위에 있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로 유명하다.

2012년을 시작으로 흑자로 선 카밤

스튜디오들이 넷마블, 이십세기 폭스 가이아 등에 10억 달러 규모에 매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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