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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희진

인형의심장 2017. 11. 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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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희진


라디오스타에 배우 장희진이 초대되 힘들었던

과거 자신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자기가 연기에 노력한 이유는 전 남자친구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장희진이 “짝사랑해서 사귀게 된 일반인 남자친구를 무척 좋아했었다”

“지인 결혼식장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그 결혼식에 톱스타인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나타났다”고 놀란 사연을 소개했다.

“너무 톱스타라서 다들 사인을 받고 남자친구도 전 여친을 케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저는 혼자 집에 돌아와야 했다. 그런 이유로

많이 울었다”

과거의 힘든 마음을 털어놓았다.

장희진는 이어

“집에 돌아와서 엄청 울었다 내가 저 톱스타를 꼭 이기겠다. 두고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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