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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샘이 깊은 물'을 발행한

한창기 그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으로 세일즈 시대의 일등공신이며

전설의 세일즈맨으로 통한다.
26일 MBC 서프라이즈 방송편에서 과거

1970년대 한국 최고 세일즈 시대 만든

전설의 세일즈맨 故 한창기 씨를 소개한다.
한창기 씨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었으며

전설의 세일즈맨!

출판언론인이었다.
출생은 전라남도 보성이며

그는 서울대 법대에 갔으며

고시공부 포기하고 1963년 졸업뒤

영국의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책 외판사원에 들어선다.
70년대 세일즈는 생소했다.
미군 기지 군인들 또한 그로부터 책을 살만급 세일즈에 뛰어났다.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했으며 돈을 많이 벌어

5년만에 68년 한국회사를 설립 대표직에 오른다.

그는 회사를 차리고 8년뒤에 '뿌리깊은 나무' 제작했으며.

서적외판원뒤로 잡지발행인의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전성기에 정기 구독자 수가

6만5000명이었으며

인기였지만 80년 전두환의 신군부 때문에 폐간 조치 된 사연도 있다.
몇년 후 그는 1984년 여성월간지 '샘이 깊은 물'로 다시 돌아온다.
한창기의 사망 시기는 1997년 61세다..
그의 명언으로는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샢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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