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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페라리, 75억 대포차 조직 잡아


최대 규모의 대포차 거래 사이트로 부당 이득을 챙겨온

조직이 래퍼 도끼 이준경·28가 자신의 차의 gps가 떼어져나가 받은 문자로

신고에 의해 경찰에 잡혔다.
도끼가 4억원 가격의 페라리가 대포차로 팔릴뻔했지만

도끼는 문자 한 통을 받아 해당 범죄자들을 잡게된다.
한국 최대 대포차 조직이

75억원 정도의 대포차 100대를 불법 거래하던중

경찰에 체포되었다.

대포차가 소유자와 운행자가 틀려

범죄 세금회피 목적으로 쓰인다.
도끼 소유의 페라리 슈퍼카는 대포차가 될 처지에 놓인이유는

차량을 빌려쓴 도끼 친구는

“하루 100만원의 렌트비를 주겠다”며 유혹한

한 대포차 유통업자로 부터 속게 된다

이 페라리는 8000만원짜리 대포차로 거래 직전 도끼가 자신의

“페라리에 부착한 GPS가 떼어졌다”는 문자를 받자 신고한것이다.
고급 페라리 차량은 도난 방지 목적으로

GPS를 강제로 뗄 경우 차량 소유주한테

연락이 가도록하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GPS는 분리한 위치로 경찰이 도착했고

도끼 소유의 페라리는 대포차로 팔리기 직전

차량을 회수해 일당들을 잡는다.
이 일당들은 작년 4월을 시작으로 대포차를 팔고

판매한 차를 또 훔치는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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